[하루소식]역동적인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캐릭터 크로키 어디까지 해봤니?

2026-08-11
조회수 157

e016c304b7e31.png


크로키 아직도 그냥 그리시나요? 3D를 이용하면 더 재밌게 크로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역 매교역 망포역 화서역 하루 애니웹툰미술학원입니다. 저희 하루는 입시반, 예비반, 취미반, 웹툰반 등의 각 분야의 전문강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탄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학생이 가진 개인의 특성을 살리고 남다른 표현과 해석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9d9852b646e7d.png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림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 관문인 "크로키"라는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처음 그림을 접하고 실력을 키우고 싶어요! 라고 할 때 가장 많이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크로키입니다.

오늘은 크로키가 뭘까에 대해서 알아보고 크로키를 이용하면 뭐가 좋은지 마지막으로는 3D를 활용해서 재미있게 크로키를 하는 방법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잘 따라오실 준비가 되셨나요?



  • 크로키란?

7176347b0d09c.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크로키는 그림 연습의 시작 지점으로 크로키의 기본적인 정의로는

크로키(Croquis) : 대상의 형태, 동세 또는 특정 포인트를 관찰하여 빠르게 표현하는 스케치 기법입니다.


크로키는 대상을 바라보며 대상의 형태나 동세 또는 특정 포인트들을 관찰해가며 종이나 판에 빠르게 스케치를 하는 기법입니다.

크로키를 하면서 관찰을 하는 능력과 그다음에 빠르게 스케치를 하다 보니 그림을 더 매끄럽고 더 정교하게 그릴 수 있도록

손의 감각까지 이끌어 줍니다.


ae858119d1297.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크로키가 관찰 능력을 올려주는 이유는 우리가 눈으로 관찰한 것을 종이에 기록을 하며 연속적으로 반복을 하다 보니

어떠한 특정 포인트를 보고 " 아 이 부분은 이렇게 그려야겠다" 혹은 " 이 부분은 이렇게 그리니까 괜찮네"와 같이

관찰한 것을 기록을 하고 기록을 하면서 관찰한 대상에 대한 데이터가 내 지식으로 체화됩니다.


그러다 보니 자동으로 다른 그림을 그릴 때에도 아 이 부분은 이렇게 그리는 게 좀 더 괜찮았으니 여기도 이렇게 그려야겠다.

처럼 얻은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이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수업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노트에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것과 유사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64a80a77f8d1.png



  • 크로키의 종류

faf1941cae85e.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크로키는 여러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캐릭터를 그릴 때에는 이 6가지의 크로키를 많이 사용합니다. 

동세 크로키 (Gesture Croquis) : 인체의 움직임과 전체적인 흐름을 빠르게 표현하는 연습.

컨투어 크로키 (Contour Croquis) : 인체나 사물의 외곽선과 형태를 정확하게 관찰하는 연습.

면 크로키 (Plane Study / Plane Croquis) : 대상을 단순한 면으로 나누어 입체감과 구조를 이해하는 연습.

음영 크로키 (Value Croquis) : 빛과 그림자를 표현하여 입체감을 익히는 연습

컷오프 크로키 (Cut-off Croquis) : 화면 밖으로 잘려 보이는 인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연습.

실루엣 크로키 (Silhouette Croquis) : 덩어리감과 무게감을 실루엣만으로 표현하는 연습.


이 크로키들은 각각 그림을 그리는 능력들을 향상시켜줍니다. 

예를 들어 동세 크로키는 인체의 전체적인 흐름을 빠르게 표현하면서 연습하다 보니 동세를 표현하는 능력이 올라가며 포즈를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게 되고 관찰하는 능력이 빨라집니다.


컨투어 크로키 같은 경우에는 외곽선의 형태를 주로 관찰하다 보니 기본적인 관찰력 증가와 형태를 이해하며 선의 정확도를 높여줍니다. 그리니 컨투어 크로키 같은 경우에는 선이 불안정하거나 털선이다. 혹은 선의 흐름이 뒤죽박죽인 사람이 컨투어 크로키를 하면 선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이죠.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면 크로키는 공간지각 능력과 구조 이해력을, 음영 크로키는 명암 표현력과 빛의 이해를, 컷오프 크로키는 구도 구성 능력과 화면 연출력, 크롭 감각을, 실루엣 크로키는 비례 감각과 덩어리의 이해, 가독성 높은 포즈 표현능력을 향상시키죠.


그럼 어떤 크로키부터 해야 할까요?




  • 크로키의 시작 컨투어 크로키

7c70cfc69a3e8.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컨투어 크로키가 '크로키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거 아셨나요?

컨투어 크로키가 '크로키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모든 그림의 기본이 되는 '관찰'과 '형태 이해'를 가장 먼저 배우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컨투어 크로키는 대상을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처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보통 아는 모양을 그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손을 그릴 때에는 "손은 이렇게 생겼지" 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모양으로 그리게 됩니다. 하지만 컨투어 크로키는 눈으로 보이는 형태를 그대로 관찰하며 그리는 연습이다 보니 실제로 보이는 굴곡과 비율을 그대로 따라 하며 정확한 입체와 비율이 나오도록 해주기 때문에 관찰력을 기르는 기본적인 훈련이 된 것입니다.


또 컨투어 크로키는 선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컨투어 크로키는 기본적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펜을 떼지 않고, 끊어지지 않는 '연속적인' 긴 선을 이용해서 형태의 흐름을 유지시킵니다. 그러다 보니 선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나는지 어떤 모양의 곡선이 생기는지 등을 관찰하며 그리기 때문에 선의 정확성과  형태를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정확한 선을 만들어주며 제대로 볼 수 있어야 다른 크로키를 시도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제일 먼저 컨투어 크로키를 하면서 점점 단계를 올려가며 연습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한번 컨투어 크로키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 컨투어 크로키를 해보자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영상 입니다.


컨투어 크로키는 시작부터 끝까지 펜을 떼지 않고, 끊어지지 않는 '연속적인' 긴 선을 이용해서 형태의 흐름을 유지시킵니다.

여기서 핵심은 캐릭터를 그릴 때 손을 예로 들자면 손을 그리는 게 아니라 손처럼 보이는 선을 활용해서 손을 잘 그린다는 것에

핵심을 두지 않고, 손처럼 보이도록 그리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캐릭터 하나를 그릴 때 혹은 개체를 하나 그릴 때 시작부터 끝까지 펜을 떼지 않고 캐릭터나 개체처럼 보이도록 그리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게 "아니 어떻게 한 번도 안 때고 그려요?"라고 하실 겁니다. 


b920c1a348f68.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초반에 연속적인 선을 쓰는 것이 어렵다면 파트별로 나누어서 그려도 괜찮습니다.

관절이나 재봉선 등을 기준으로 분할하여 한 파트씩만 연속적인 선으로 완성을 하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파트를 나눠서 그리다가 점점 크게 묶어가면서 늘려주시면 됩니다.


다음 크로키를 할 때 관찰할 수 있는 포인트로는


5889810eaa857.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에 보이는 것과 같이 뒤로 돌아가는 입체에 대한 주름이나 동세에 대한 표현과 수많은 옷 주름들 중 어떻게 표현하면

이 주름이나 동세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주름으로 몸의 흐름을 만들어주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 포인트들을 관찰하면서 컨투어 크로키를 진행하게 되면 관찰 능력은 확실히 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컨투어 크로키를 많이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 능력과 더불어 선의 정확도와 자유성이 올라가게 됩니다.

어떤 느낌으로 그어야 할지 감이 온다고 할까요? 하지만 선을 그을 때 잘못된 선을 쓰게 되면 안 좋은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8914238ff7024.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크로키에서 선을 그을 때는 이 두선만큼은 초반에 미리 신경 쓰면서 습관을 줄여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긴 흐름을 가져가야 하는 크로키에 털선과 흐릿하다 선은 실루엣과 입체를 해석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게 습관이 되면 나중에 일러스트 작업이나 캐릭터를 그릴 때에 이쁜 선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그림체는 털선으로 그린 그림인데요?"라는 분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크로키를 할 때에는 정확하고 긴 흐름으로 선을 뽑아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털선만 쓸 수 있는 사람은 털선으로밖에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반면에 정확한 선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원하는 선화 스타일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환이 쉽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관찰 포인트들을 관찰하면서 정확한 선을 그릴 수 있게 되신다면 그다음 단계로는 시간을 체크하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시간제한 없이 크로키가 익숙해질 때까지 하다가 어느 순간 이제 선도 자유롭게 나오고 관찰도 어느 정도 잘 되고

비례까지 잘 나온다면 처음에는 10분 정도로 타이머를 재면서 해보고 또 10분에 익숙해졌다 하면 5분으로 또 3분으로 1분 그다음에 30초까지 점점 줄여가면서 연습을 하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는 어떤 자료든 그리는 데에 두려움이 없어져있을 것입니다.





  • 저는 왜 크로키 속도가 느릴까요? - 크로키와 드로잉의 차이

8797be6a6f47e.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나는 왜 이렇게 느릴까?" 


크로키를 할 때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관찰을 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사람과 맘에 들지 않아 ctrl+z를 연타하는 사람, 그리고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

또 크로키가 아닌 드로잉을 하는 사람 등 각자 크로키를 하면서 여러 곳에 시간을 같이 소모합니다.


관찰을 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거나 선이 느린 사람은 크로키를 많이 하면 빨라지기 때문에 크로키를 하는 양을 늘리면 되지만 맘에 들지 않아서 ctrl+z를 연타하거나 고민을 많이 하거나 크로키가 아닌 드로잉을 하는 사람들은 약간의 완벽주의를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크로키 수업을 할 때 학생들에게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분명 맘에 안 들게 나오기 때문에 오늘 크로키 10개를 한다면 8개는 버린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2개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해"라고 합니다. 크로키를 처음 하면 무조건 맘에 들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ctrl+z를 연타하게 되면 지금까지 그린 것에 대한 시간이 날아갈 뿐만 아니라 나중에 스스로 피드백을 해볼 수 없기 때문에 더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그림을 객관적으로 피드백해 보고 그것에 맞춰 수정해 나가는 것이 성장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드로잉처럼 하는 것은 왜 안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드로잉으로 그려도 됩니다. 그려도 되지만 크로키와는 그리는 목적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능력 향상보다는 다른 쪽으로 능력 향상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둘의 목적을 알아보면

크로키 (Croquis) : 빠르게 관찰하고 핵심을 익히는 연습이며, 움직임이나 비율, 형태, 구조 파악에 중점을 둔다.

드로잉 (Drawing) : 완성도 높은 그림을 제작하며, 형태나 명암, 질감, 디테일 표현에 중점을 둔다.


서로 완성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완성을 했을 때의 시간적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로키를 하는 목적이

그림을 그리는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크로키를 해야 되고 디테일을 높이고 싶다면 드로잉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초반에는 나눠서 진행을 하다가 어느 정도 속도도 잡히고 디테일도 잡을 수 있다면 둘을 섞어 가면서 진행하면 엄청 좋겠죠?


그럼 지금까지 기본적인 크로키 방법들에 대해 설명이었습니다.

다음으로 3D를 활용해서 역동적인 캐릭터 크로키를 해보겠습니다.


34bf1fefa53a5.png



  • 클립스튜디오 3D 사용방법

3ce22977840f0.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먼저 3D를 이용해서 무언가를 하려면 3D 소재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겠죠?

3D 소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미지와 같이 클립 스튜디오 오른쪽에 있는 패널들을 다 열어주시면 에셋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중에서 3D 폴더를 열거나 

다운로드한 3D 포즈가 있다면 다운로드 폴더를 열어서 사용할 3D 인체를 찾아줍니다. 

그다음 3D 인체를 캔버스로 드래그합니다.


그러면 캔버스에 3D 인체가 나타나게 됩니다.


9333dedcbe415.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인체가 나올 경우 인체 근처에 엄청 많은 버튼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 버튼이 안 나오시는 분들은 [조작] 메뉴에 오브젝트 모드로 눌러보시면 3D 설정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밑에 보이는 원은 3D의 각도를 잡아줍니다.

각각 xyz 축으로 3D의 각도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907e8aa63f8b9.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다음으로 각 파츠(원하는 부위)를 눌러주시면 아까의 그 xyz 축 원이 뜨게 될 것입니다. 이 축들을 움직여주시면 팔의 각도나 허리 등

인체를 원하는 모습으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3D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클립 스튜디오 에셋을 다운로드하는 곳으로 가셔서 3D 혹은 포즈

카테고리를 클릭하신 후 원하시는 포즈와 최대한 비슷한 포즈를 골라주시고 그 상태에서 살짝만 수정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1cb82437a025a.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그다음에 캐릭터의 포즈가 완성이 되었다면 카메라를 옮겨서 내가 원하는 투시나 각도에 있도록 맞춰줍니다. 

보통 맨 위에 있는 카메라 회전과 이동, 줌 아웃을 이용하여 카메라의 위치를 잡고 오브젝트의 위치나 회전, 기울기를 수정하여

그릴 배경이나 원하는 위치에 맞춰주시면 됩니다.


원하는 3D 캐릭터의 포즈가 준비되셨나요?

그러면 이번에는 만들어놓은 3D 인체 포즈를 이용하여 나만의 캐릭터 형태로 크로키를 해볼까요?


ba412509d80dc.png




  • 캐릭터 크로키를 해보자 - 학원에서는 어떤 수업이 진행될까?

7aa9f7771fdd0.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처럼 만들어놓은 3D 인체 위에 간단한 러프 형식으로 어떤 옷을 입히고 어떤 머리와 어떤 이펙트가 들어갈지 등

내가 생각한 캐릭터가 되도록 간단하게 입혀줍니다.


3D 인체 위에 개체들을 추가할 때는 펜으로 진행해도 괜찮지만 좀 더 빠르게 하는 방법은 [ 보조도구 ] 혹은 [ 도형 ] 메뉴 안에 있는 올가미 채색이란 친구를 이용하면 좀 더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올가미 채색을 클릭해 주시고 오른쪽 레이어 위쪽에 레이어 속성 패널에 보시면 바로 밑에 효과라고 써져있는 친구 밑에 보면 동그라미 모양으로 경계 효과라고 써져있는 툴이 있습니다.


경계 효과를 클릭해 주시면 뭐가 많이 뜨는데 테두리에 체크된 상태로 두께와 색을 원하는 크기와 색으로 정해주신 다음

올가미 채색으로 원하는 개체들을 추가해 주시면 쉽고 빠르게 개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4b269a1dc6439.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원하는 포즈에 원하는 개체를 만들었다면 그거를 참고 자료로 옆 공간에 크로키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렇게 크로키를 한다면 정해져있는 캐릭터를 크로키 하는 게 아니라 나만의 새로운 자료로 내 취향이 들어간 크로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도 올라가고 재미까지 챙겨가며 실력 또한 같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전체적인 과정을 영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영상 입니다.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감이 오시나요?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면 원하는 자세의 자료를 찾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도, 원하는 자세는 있지만 캐릭터의 비율이나 모습 등이 마음에 들지 않고도 손쉽게 수정하면서 크로키를 해볼 수 있다 보니 좀 더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나 보완할 점 등을 찾아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캐릭터 크로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선행학습으로 컨투어 크로키와 동세 크로키 등 기본적인 크로키로 입체나 구조에 대해서 연습한 다음 넘어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이 크로키로 시작하면 많이 어려워요!!


옷에 입체나 인체의 구조와 입체 등을 3D 인체로 만 잡기 어렵기 때문에 충분한 기초 연습 후 도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미술학원 학생들이 제작한 예시작들을 소개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54791a77509b7.jpg

3d18b9b670878.jpg

582aa95f4eb3c.jpg

하루 미술학원에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어떤가요? 오늘 배운 크로키의 정의와 캐릭터 크로키 많은 도움이 되셨을까요?


크로키는 그림의 첫걸음이라고도 하지만 평생 같이 가야 하는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숙제처럼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림 그리기 전 10분 혹은 아침에 준비하다가 시간이 남았을 때 간단하게 눈앞에 보이는 물체나 TV 속 인물을 보고 그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 꼭 30분 동안 크로키를 해야지 보단 시간이 10분 남는데 크로키나 해볼까라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게

훨씬 더 오래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 꾸준히 크로키를 하게 되면 언젠간 그림을 그리는 데에 두려움이 없어질 것입니다!

크로키가 이상하게 나온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성해서 크로키 마스터가 되는 그날까지

하루 애니 웹툰 미술 학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61623b38d2f1.png